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3 문학주간‘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부터 부산, 제주까지 전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소리–채집‘으로, 문학과 음악이 만나 청각과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3 문학주간‘은 다양한 주제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학로에서는 ‘시들의 사운드트랙‘, ‘내 소설의 테마곡‘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으며, 부산, 제주 등 지역에서도 20여 개의 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출판계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 강연과 ‘북 토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로니에공원에서는 허수경 시인을 기념하는 특별전시가 열립니다. 이용제 교수가 허수경 시선집 수록 작품을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은 마로니에 야외공원에서 체험 부스를 통해 문학을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2023 문학주간‘은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문학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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