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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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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에서 걷고 마시고 즐기고

오후 2시 30분부터 9시까지 수제맥주·먹거리 판매, 마로니에·경서 축하공연 10월 1일 G밸리의 퇴근길이 걷기, 맥주,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바뀐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0월 1일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수진 기자 · 2026/09/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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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문학협회, ‘2026 가을문학제’ 개최…문학과 사진이 만나는 가을의 설렘

10월 17일 서울 종로구 스터디룸인서 시상식·등단식·시노래·시영화·출간기념회 등 융합문학 행사 열려대한민국 융합문학을 선도해 온 한국사진문학협회가 오는 2026년 10월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 가을문학제’를 개최한다. [코리안투데이] 한국사진문…

백창희 기자 · 2026/09/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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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명작선-15] 늙음에 이르는 것도 삶의 축복이다

디카시는 사진 속 한순간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짧은 언어로 그 생각을 확장하는 문학이다. 김충재 시인의 「푸른 시절」은 덩굴에 매달린 푸른 호박 하나를 통해 젊음과 늙음, 그리고 한 생이 익어 간다는…

장시백 기자 · 2026/09/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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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주무대에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안 투데이] 천안문화재단(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 신영민 기자 천안시와 ㈔대한무용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 …

신영민 기자 · 2026/09/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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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명작선-14] 아궁이 앞에 서린 어머니의 한숨과 눈물

사진 속에는 아궁이 앞에 웅크려 앉은 한 여인이 보입니다. 머리에 수건을 동여맨 채 등을 둥글게 말고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곁에는 솥이 놓여 있고 땔감도 보입니다. 은회색의 거친 화면은 빛바랜 옛…

장시백 기자 · 2026/09/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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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같은 꽃, 다른 시선

나팔꽃은 우리에게 꽤 익숙한 꽃입니다. 여름이면 담장이나 울타리를 타고 오르고, 이른 아침 활짝 피었다가 한낮이 가까워지면 서서히 꽃잎을 오므립니다. 화려한 꽃밭 한가운데서 주목받기보다 담벼락이나 철망, 나무줄기 같은 것에 몸을 기대고…

장시백 기자 · 2026/09/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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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선] 기억에도 주소가 있다면

“평생 식구들 밥을 짓던 어머니” 시의 첫 문장은 한 사람의 긴 세월을 짧게 품고 있습니다. 밥을 짓는다는 것은 끼니를 마련하는 일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누가 일찍 나가는지, 누가 늦게 들어오는지, 누가 아픈지, 누가…

장시백 기자 · 2026/09/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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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명작선-13] 오늘이라는 원 안에서

전철은 멈추지 않습니다. 한 역을 지나면 또 다른 역이 오고, 창밖의 풍경도 계속 달라집니다. 분명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우영 시인은 그 움직임 속에서 이상한 정지 하나를 발견합니다. ▲ [코리안투데이] 김우영 시인의…

장시백 기자 · 2026/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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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혜선 시인, 제17회 한국여성문학상 수상…한국 여성문학의 생명성 세계로 잇다

한국 현대시와 문학평론의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이혜선 시인·문학평론가가 제17회 한국여성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코리안투데이]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 정영자고문과 함께 수상 기념 축하를 …

백창희 기자 · 2026/09/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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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명작선-12] 그리움만 2+1

2+1은 원래 반가운 말입니다. 하나를 더 얻는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동혁 시인의 「착각」에서는 그 숫자가 뜻밖에도 마음을 저미게 합니다. [코리안투데이] 정동혁 시인의 「착각」 © 장시백 기자 “함께 마시려는 생각에음료수 2+1을 샀다” …

장시백 기자 · 2026/09/03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