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주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⑱] 장애가 있어도 같은 순례자다…‘도와주는 WYD’를 넘어 ‘함께하는 WYD’로
서울 WYD 조직위원회는 공식 FAQ에서 “장애인을 포함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폭넓게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행사와 필요한…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⑰] 영어만으로 충분할까…수십 개 언어가 만나는 서울, AI 통역과 ‘쉬운 말’의 힘
이번 회차에서 가장 중요한 최신 확인사항은 세 가지입니다.첫째, 서울 WYD 공식 FAQ는 영어를 못하거나 대회의 공식 언어를 하지 못해도 참가할 수 있으며, 주요 행사에는 통역이 제공될 예정이고 필요에 따라 수어…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⑯] 서울 지하철은 수십만 순례자를 어떻게 움직일까…길을 잃어도 다시 만나는 ‘K-Mobility’
지승주 | 코리안투데이 서울지사장·칼럼니스트2026년 10월 5일 인천공항을 떠난 세계의 청년이 서울 지하철 앞에 선다 15회에서 우리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WYD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제 그 청년들이 서울 안으로 들어온다. 버스를…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⑮] 인천공항에서 숙소까지 첫 3시간…대한민국의 첫인상이 결정된다
지승주 | 코리안투데이 서울지사장·칼럼니스트비행기 문이 열린다 2027년 여름. 긴 비행 끝에 비행기 문이 열린다. 유럽에서 왔다. 남미에서 왔다. 아프리카에서 왔다. 동남아시아에서 왔다. 오세아니아에서 왔다. 어떤 청년은 열 시간이 넘는 비행을 했다.…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⑭] 홈스테이는 ‘빈방 빌려주기’가 아니다…세계 청년을 가족처럼, 그러나 안전하게
서울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 서울대교구 230여 개 본당에 홈스테이 자격조건·교육·인원배정·본당숙소 준비 등을 담은 본당 매뉴얼을 배포했고, 현재 본당별 홈스테이 모집과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홈스테이를 본대회의 중요한 숙박 기반으로 …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⑬] 수십만 명은 어디에서 잘 것인가…학교·체육관을 ‘순례자의 집’으로 만드는 법
조직위원회가 제공할 숙소에는 호스트 가정, 연수원·체육관·강당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단체숙소가 포함되고, 단체숙소는 실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침낭을 이용해 바닥에서 자고, 화장실과 샤워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⑫] 여권을 잃어도, 휴대전화가 꺼져도…순례자를 다시 연결하는 대한민국
12회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신원과 책임의 연결’ 편입니다. 세계 청년 한 사람이 순례자 패스를 잃고, 휴대전화까지 없어지고, 여권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따라가면서 “그래도 이 사람을 다시…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⑪] 따뜻한 환대에도 경계가 필요하다…미성년자와 취약한 순례자를 지키는 법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⑪] 따뜻한 환대에도 경계가 필요하다…미성년자와 취약한 순례자를 지키는 법 세계청년대회인데 왜 ‘미성년자 보호’를 이야기해야 할까 세계청년대회. 이름만 들으면 대학생과 20대 청년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 참…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⑩] 맛있는 한 끼보다 먼저 ‘안심할 수 있는 한 끼’를
세계의 청년에게 어떤 한국 음식을 대접할까 2027년 여름.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식탁에 앉는다. 김치. 불고기. 비빔밥. 김밥. 잡채. 떡볶이. 전. 국수. 각 지역의 향토음식. 한국에는 세계 청년에게 소개하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다. 본당 신…

[WYD 2027 대한민국은 준비됐는가 ⑨] 보이지 않는 곳까지 지켜주는 환대…테러·드론·사이버·통신을 생각할 때
“보안은 세계 청년을 의심하는 일이 아니라, 세계 청년이 아무 걱정 없이 기도하고 만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을 지켜주는 일이다.” 특히 이번에는 테러만 이야기하지 않고 드론·가짜 WYD 사이트·피싱·개인정보·사이버공격·통신장애·전력·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