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극단을 포함한 11개 국립예술기관에서 하반기 공연 관람권을 할인해 제공하며, 특히 국립정동극장에서는 6개 공연 모두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혜택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활동 누림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용자들은 국립중앙극장, 국립오페라단,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등에서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도 인상될 전망이다. 문체부는 윤석열 정부의 ‘약자 프렌들리‘ 정책에 맞춰 2024년 예산을 대폭 증가시켰으며, 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지원책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이 양질의 공연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민간 공연단체까지 할인 혜택을 확대시켜 모든 국민이 공정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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