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하는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경남 진주시, 충북 충주시, 경남 밀양시, 강원도 춘천시, 경북 고령군 등 5개 지역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네갈, 인도,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K-컬처의 바탕인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주시는 인도네시아의 ‘바틱‘과 ‘진주실크‘를 협업한 패션쇼를, 충주시는 베트남 전통무예 ‘보비남‘과 한국의 전통무예 ‘택견‘이 함께하는 무예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연도에도 계속해서 우수한 사업을 선정하여 연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천시의 프랑스와의 도자기 제작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장인박람회에 참여한 경험은 이천시의 도예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국장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 교류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