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화재] 고흥 포두면 주택 전소 화재 발생

긴급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기사입력 기사번호 20055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종일토록 강풍이 몰아치던 22일 밤 8시 50분경 전남 고흥군 포두면 동산동길 윤 모(72‧남)씨 노부부가 거주하는 한옥 기와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은 고흥소방서에서 소방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대원, 면사무소 직원, 경찰,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세찬바람으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끝에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집안에 있던 TV,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집주인 윤씨부부는 긴급히 대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부엌 아궁이 주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집주인 윤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