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 동부권 5개 기관, ‘코로나19’ 극복 헌혈 동참

동부지역본부광양청 등 공무원…민간기업도민 동참 분위기 유도

기사입력 기사번호 1990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등 동부권 5개 기관이 9일 ‘코로나19’로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해마다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학연기 등이 맞물리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를 비롯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해양수산과학원,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등 5개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순천 팔마체육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실시, 민간기업과 도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전남 동부지역 공무원을 비롯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하루빨리 혈액 수급이 안정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을 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12가지 건강지표와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 등 4가지 항목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