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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문화 다양성

월미바다열차 타고 만나는 서해 낙조…‘월미 노을 열차’특별 운행

노을 포토존·음악공연·포토카드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을 감성 콘텐츠 마련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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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포토존·음악공연·포토카드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을 감성 콘텐츠 마련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탑승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노을빛 인생 사진 남겨볼까… 감성 포토존 운영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석양과 바다, 열차를 테마로 한 ‘노을 포토존’도 마련된다.

노을의 감성을 담은 포토월과 셀프 포토존, 즉석 사진기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월미도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포토존은 9월 중 운영되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도 연계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노을에 음악을 더하다…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 노을 특별운행 기간에는 월미바다역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9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를 열어 월미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노을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을 선보인 다. 공연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 월미도의 노을을 간직하세요… 포토카드·SNS 인증 이벤트 연장 운행 기간인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는 월미도의 노을을 담을 수 있는 기념 포토카드를 오후 5시부터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도 ‘월미 노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미바다열차 또는 월미도 일대에서 직접 촬영한 노을 사진을 개인 공개 SNS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노을명소 #월미바다열차 #선셋인월미)를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월미도의 노을은 바다와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올가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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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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