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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0년 숙려단행(熟慮斷行)의 자세 다짐

시의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나가겠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18602
▲ 2020년 파주시의회 시무식     © 출처 = 파주시 언론팀

[코리안투데이 윤일성 기자] 3일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지난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0년 경자년 새해를 시작했다. 

파주시의회는 현충탑 참배에 이어 의회 회의실에서 경자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손배찬 의장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2019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2020년 14명의 의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들은 물론 사회, 유관단체와 힘을 모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손배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심기일전, 공조를 바탕으로 한 상호 신뢰,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 남북교류 · 문화예술의 도시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20년 경자년 새해 숙려단행(熟慮斷行)의 자세로 시의원 모두 힘을 모아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며 “과거의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고민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 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1월 15일 시정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총 97일간의 2020년도 의사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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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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