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정용기 “文정권, 국민을 국제적 망신시키는 북한 바라기 정권”

기사입력 기사번호 17796
▲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 “국민을 국제적으로 망신시키는 ‘북한 바라기 정권'”

[코리안투데이 = 김진혁기자]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초청 친서를 보냈다가 거절당한 것과 관련, “참으로 한심하고 구차하다. 국민을 국제적으로 망신시키는 ‘북한 바라기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정 정책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은 청와대에서 그간 밝히지 않은 대남특사요청건도 공개했다. 한마디로 김정은이 못오면 제발 특사라도 보내주십쇼라고 수차례 간청했다는 말이다. 이렇게까지 구걸해야 할 정도로 ‘김정은 쇼’에 매달리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화살을 김연철 통일부장관에게 돌려 “이런 와중에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미국에 가서 금강산 관광 재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며 “북한 선원 강제북송이라는 반문적 야만행위를 하고 미국에 가서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통일부 장관을 미국 조야에서는 북한 측 인사가 아닌가 생각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정 정책의장은 “국민 세금 낭비 그만하고 돌아와서 사표내고 강제 북송에 책임질 준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