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작가 이수진의 그림 전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STAR SUMMER ART & LIVE FESTIVAL 2026’ 1부 프로그램인 ‘STAR ART & LIVE POP-UP’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수진 그림 전시는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 팝업과 루프탑 라이브 공연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복합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시로 만나고, 팝업으로 체험하고, 공연으로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됐다.
![]() [코리안투데이] 이수진 그림 전시, ‘STAR ART & LIVE POP-UP’로 9월 1일 개막 (사진 제공: RAIN-K HUB) |
행사장은 실내 17평, 야외 10평, 루프탑 30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아트(ART), 팝업(POP-UP), 토크(TALK), 라이브(LIVE), 포토(PHOTO) 다섯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 하루 안에 촘촘하게 배치됐다. 전시와 팝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쉬는 시간 없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해 이수진의 그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확한 행사장 주소는 포스터에 별도로 표기돼 있지 않아 [확실하지 않음]으로 남긴다.
전시장 한쪽에는 네일아트 브랜드 NCJ NAIL이 참여하는 네일아트 팝업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네일아트는 손톱을 캔버스 삼아 다양한 색과 디자인을 표현하는 뷰티 아트의 한 갈래로, 최근에는 매장이 아닌 팝업스토어 형태로 대중과 직접 만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네일아트). 관람객은 그림 전시를 둘러본 뒤 이어지는 동선에서 네일아트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는 전시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직접 체험하는 팝업 문화로 확장된 구성이다.
루프탑에서는 아티스트 토크와 라이브 공연도 이어진다. 9월 1일과 2일에는 오후 4시부터 4시 45분까지 이수진의 아티스트 토크가 열리고, 곧이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가수 박현우가 신곡 ‘희망아리랑’을 담은 새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9월 3일에는 오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다시 한 번 이수진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되며, 뒤이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트롯왕자로 불리는 가수 조재우가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수진 그림 전시와 함께 마련된 이번 루프탑 라이브 라인업은 낮의 전시 관람과 저녁의 공연 관람을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관람권은 전시·팝업·아티스트 토크·루프탑 라이브를 모두 포함하는 ‘ALL LIVE’ 티켓 하나로 통합돼 있으며, 가격은 음료 1잔이 포함된 1인 22,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RAIN-K HUB가 주최를 맡고 서울재질이 주관하며, 총괄기획과 진행(MC)은 정은비가 담당한다.
이수진 그림 전시를 중심으로 아트와 팝업, 공연을 한 공간에 압축한 이번 ‘STAR ART & LIVE POP-UP’ 1부 행사가 9월 초 첫 무대를 어떻게 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 9월 14일부터는 BADBOSS와 정현우가 함께하는 2부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번 시리즈가 가을 초입의 복합문화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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