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서귀포해경ㆍ구좌읍 종달항 등대 앞 해상서 익수자 발생

기사입력 기사번호 1582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어제(9일) 오후 10시 10분경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하얀등대 앞 해상서 익수자 최모씨(여성, 47세, 인천 남동구, 종달리 거주)를 구조 후 119 이용 병원으로 후송하였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10분경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연합청년회 소속 자율방범대원인 강모씨(30세, 구좌읍)가 종달항 순찰 중 하얀등대 앞 10m 해상서 익수자 최모씨가 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서귀포해경에서 구조 후 119를 통해 제주시 소재 모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최모씨는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이와 관련하여 서귀포해경에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