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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 대회 안전관리 지원

11~15일까지, 부안 궁항해상 일원 안전항해 당부 -

기사입력 기사번호 15031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전북 부안군 궁항 해상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 대회”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트 대회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대한요트협회가 주최, 10개 종목 전국 17개 시·도 196명이 참가 예정이다.

부안해경은 주최측인 대한요트협회와 사전 안전협의를 완료하였고, 경기 진행 기간 동안 파출소에서는 입·출항 선박 대상 사전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해상에서는 출동 경비함정 및 해경구조대를 동원하여 인근 항해 선박 상대 저속 운항을 유도하고 긴급 구조태세 및 비상 연락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임재수 부안해경서장은 “전국적으로 규모가 큰 요트 대회인 만큼 안전관리에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경기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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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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