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일요일인 7일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3도로 어제와 같이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서울, 경기도를 포함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9일까지, 충청도는 이날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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