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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Wee센터 자아성장교실 ‘행복둥지’ 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14671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Wee센터는 관내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유능성 증진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집단구성원과의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및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둥지’ 자아성장교실은 6주 동안 진행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소리로 표현하기, 나의 성장나무 등 미술과 음악을 활용하여개인의 신체, 지각, 애정, 인지와 감각이 통합된 활동 경험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자기중심적 관심을 기대하며 상대에게 예민했던 아이들은 미술, 음악활동을 통해 성취감 경험과 조율을 배워가며 서로에게 칭찬과 배려를 나누었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담당선생님께서는 “자신과 서로에게 너그러워지는 아이들을 보며 ‘햇님과 바람’ 이솝우화 속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하던 햇님의 따스함이 느껴졌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정길주 교육장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소중한 가치와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교육, 지식 전달이 아닌 감성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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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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