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문화 다양성

남동구, 도로확장 없이 차로 늘려 교통불편 해소…적극행정 성과

남촌동 진입로 중앙분리대 철거·차로 폭 재배분으로 진출입 차로 3→5개 확충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기사입력 기사번호 59884

남촌동 진입로 중앙분리대 철거·차로 폭 재배분으로 진출입 차로 3→5개 확충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남촌동 512의 48 일원(남촌로~남동대로 진입 구간)의 남촌동 진입로 도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진출입 차로가 3개에 불과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 대기 행렬이 100m가량 이어지는 등 교통 정체가 잦았다.

남동구, 도로확장 없이 차로 늘려 교통불편 해소…적극행정 성과 (사진 제공: 남동구청)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도로확장 없이 차로 늘려 교통불편 해소…적극행정 성과 (사진 제공: 남동구청)

차로 확대가 필요했지만, 도로를 확장하려면 부지 매입과 보상 등 추가 비용과 행정 절차가 뒤따르는 상황이었다. 남동구는 수차례 현장을 찾아 도로 구조와 시설물의 기능을 살피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1994년 영동고속도로 남동IC 개통 당시 설치됐으나 2002년 남동IC 이설 이후 사실상 기능을 잃은 폭 1.4m의 중앙분리대에 주목했다.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차로 폭을 재배분하면 도로 확장 없이도 차로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남동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3일 논현경찰서와 교통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같은 달 22일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도로 전체 너비 25.7m를 유지한 채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차로 폭을 재배분해 진출입 차로를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렸다.

사업비는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예산 약 7000만 원으로, 별도의 사유지 편입이나 토지 보상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출퇴근 시간 병목현상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던 도로를 넓히지 않고 중앙분리대 철거만으로 2개 차로를 추가 확보한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고민과 노력으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한 적극행정의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이 바라는 것을 실현하고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남동구청의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36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