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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4월에도 식중독 방심하면 안 돼요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주의 당부

기사입력 기사번호 1283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시장 권오봉)는 4월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 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주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 해수가 채소, 패류, 해조류 등에 묻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돼지고기, 닭고기 등으로 조리한 식품, 오염된 지하수와 음용수로부터 전파될 수 있다.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은 5℃이하,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관하며, 조리 후 1~2시간 이내에 배식‧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4월은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저하되기 쉽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패류는 85℃이상 가열한 후 섭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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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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