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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신임경찰관 16명 가슴 설레는 새 출발

-「구조 ․ 안전 중심」국민을 위한 해양경찰관이 될 것을 다짐 -

기사입력 기사번호 1264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236기 신임경찰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236기 신임경찰관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6개월간의 신임경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의 관서실습을 통해 경비함정·파출소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정식발령을 받아 일선 현장부서에 배치된다.

신고식에 참석한 김OO(23세) 순경은 “첫 출발하는 날 서장님께서 손수 꽃다발을 건내주시며 격려하여 주시니 마음의 안정이 된다” 며 실습기간 동안 경비함정·파출소에서 선배들로부터 다양한 실무 업무를 배웠고, 이를 토대로 동해바다에서 구조․안전을 책임지는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순 서장은 이날 전입식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시험에 합격해, 힘든 교육을 수료하고 해양경찰 가족이 된 신임 경찰관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국민을 존중하고 항상 섬기며 조직에 꼭 필요한 경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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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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