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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계양소방서, 사회적기업 119REO와 방화복 업사이클링 추진

시민에게 친근한 소방 이미지로 다가 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기사입력 기사번호 12440
▲ [코리안 투데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희국 기자

 윤인수 인천 계양소방서 서장은 사회적 기업 “119REO”와 방화복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계양소방서는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119REO는 사용이 끝난 방화복을 수거해 가방 등으로 재탄생시키게된다.

소방관의 노고가 묻어있는 방화복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업사이클링하는 시도는 인천 최초다.

119REO는 2056명이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암 투병 소방관 지원금 1,50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코리안 투데이] 현장에서 활용한 방화복에 대하여 윤인수 계양소방서 서장이 설명하고 있다.     © 이희국 기자

윤인수 계양소방서장은 “소방관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방화복이 폐기될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으로 시민에게 친근한 소방 이미지로 다가 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119REO대표는 “인천 시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던 방화복의 가치를 되살려 더욱 뜻깊은 제품을 만들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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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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