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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기고]행복한 설 명절 연휴, 안전운전이 우선

정재욱 원주서 경비교통과장

기사입력 기사번호 10787
 


[코리안투데이]己亥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도내에서는 지속적으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자칫 설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 졸음운전을 범하여 자신과 타인의 가정에 피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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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에는 교통량 증가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차량 이동 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졸음운전의 위험이 크고, 가족 모임과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등으로 인한 음주 및 숙취운전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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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일명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과 기준을 강화하여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나, 이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도는 미미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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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개개인 스스로가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예방 방안을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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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장거리 운전 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차량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 난방 열기로 인한 졸음을 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늦은 밤까지 모임이 이어진 경우에는 충분한 수면 후 운전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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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종 모임 자리에서도 운전을 할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음주를 자제하고, 대리운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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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착용 역시 교통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수적이다. 경미한 사고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중한 교통사고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경우 인적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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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교통사고 예방은 비단 운전자에게만 책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차량에 동승한 자는 운전자의 졸음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심을 가져야 하고, 운전자의 음주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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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할 명절 연휴가 가족들에게 불행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안전한 운전 습관과 교통사고 예방에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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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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