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여수시 미평동, 강추위 속 취약계층 겨울용품 선물

기사입력 기사번호 948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여수시 미평동이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취약계층에게 겨울용품을 선물했다.

준비한 겨울용품은 개당 5만 원 상당의 장갑과 양말로 지난달 31일 51명에게 전달됐다.

미평동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액을 활용해 겨울용품을 구입했고, 주민센터 공무원들은 용품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도 살폈다.

최근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갑과 양말 선물은 큰 호응을 받았다.

류갑선 미평동장은 “어려운 사람들도 살맛나는 미평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뜻 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원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