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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병풍도 80대 호흡곤란 응급환자 긴급이송

기사입력 기사번호 9099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신안군 병풍도에서 80대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전일(23일) 오후 4시 15분께 전남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에 거주하는 조모(82세, 여)씨가 기침을 지속적으로 하며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며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병풍도 보기선착장에서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구조정으로 옮겨 태우고 산소호흡기를 이용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긴급이송을 시작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21분만인 오후 4시 36분께 신안군 지도 송도선착장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인계했다.

조씨는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338명을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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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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