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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국민건강지수 전국 1위로 가장 건강한 지역에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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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이 건강 영역별 가중치를 보정해 계산한 국민건강지수 산출 결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건강학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질병관리본부·통계청 등에서 각각 집계하는 국민건강지표를 통합해 `국민건강지수` 를 창안·발표했다.

그 결과 우리 국민의 건강지수 1점 만점에 2009년 0.57점에서 2016년에는 0.54점으로 떨어져 건강상태가 악화되었으며,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는 전남 고흥군(0.617)의 국민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전반적인 건강지표는 갈수록 떨어지고 지역별 편차도 크다는 게 연구 결과로 여실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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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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