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서해해경청, ‘누리호’시험발사체 관련 해상통제 실시

28일 오후 고흥~거문도 해역… 해군 등과 협력 함정 헬기 동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781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이 28일 한국형 우주 발사체 시험발사와 관련, 전남 고흥 앞바다와 제주도 북방 거문도 인근 해역에 대한 해상통제에 들어갔다. 서해해경은 한국형 우주 로켓 ‘누리호’의 성공을 기원하고 로켓 항적구역 내를 항해하는 어선과 선박 등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통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해경은 로켓이 발사될 예정 시간을 전후한 이날 오후 1시50분부터4시10분까지 발사장 인근 해상인 고흥 나로도 앞바다와 거문도에 이르는 해역의 해상 폭 24km에 대한 선박의 접근과 항행을 전면 통제한다.

해경은 이를 위해 해경 소속 경비함정 등 16척의 선박과 헬기 1대를 비롯, 해군과 남해어업관리단 및 고흥군의 관공선과 함정 등의 협조를 받아 통제준비에 들어갔다.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우주 로켓의 성공은 한국이 미래 세계 일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며 “누리호 시험발사기원과 해양 안전을 위해 바다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주민들의편불편을소화 하는 방향으로 통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