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올리브 사거리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간석2동,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 캠페인’ 실시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번 캠페인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올리브 사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은 물론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발굴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에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문옥 위원장은 “복지위기가구는 주변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복지위기 알림 앱,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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