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1동은 관내 음식점인 만정한정식(대표 김문호)이 말복을 맞아 논현주공14단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육개장 40인분을 후원했다고 19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만정한정식, 말복 맞아 경로당에 육개장 전달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드리고자 정성껏 끓인 육개장을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했다.
김문호 만정한정식 대표는 “유난히 더운 올여름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모두가 지치기 쉬운 폭염 속에서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만정한정식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과 따뜻한 선행을 펼치며 지역 상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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