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동작소방서, 7월 화재발생 통계분석

기사입력 기사번호 4654
▲ 지난 7월 화재 출동한 소방관들     © 출처 = 동작소방서

[코리안투데이 이유정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오정일)는 2018년 7월 동작소방서 관내 화재발생을 통계 분석한 결과 화재 18건, 재산피해액 3백4십5만1천원,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 각각 화재 4건(18.2%)감소, 재산피해 1천3백9십8만6천원(80.2%)감소한 수치다.

 원인별 발생 순위는 부주의 10건, 전기적 요인 7건, 기타 1건순인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음식물조리 8건, 담배꽁초 4건, 용접, 가연물 방치가 각 1건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발생은 공동주택에서 6건, 단독주택 4건, 일상서비스 2건, 자동차 1건, 야외 4건, 기타 1건순으로 발생했는데, 특히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의 화재비율이 전체의 55.6%를 차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7월 통계분석 결과, 음식물 조리 및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 만큼 단독주택 등의 주거시설 관계인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하는 생각을 가지고 화원이 방치되지 않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설치해서 나와 내 가족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작은 실천을 꼭 실천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정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