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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보건

서울 영등포 아파트 화재 … 8층서 뛰어내린 40대 여성 사망

기사입력 기사번호 3917
▲ 아파트 화재 진화하는 영등포 소방서     © 김진혁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나 주민 1명이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쯤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불이 난 집에 살던 A(43·여)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불은 오후 9시 46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며, 경찰은 실화와 방화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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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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