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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기초적인 소방 상식 교육

기사입력 기사번호 3708

 지난 31일 오전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신길1동 주민센터를 찾아 다문화지원센터 방문교사 1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 코리안투데이 ] CPR(심폐소생술)실습 중이다.     © 출처 = 영등포소방서

다문화지원센터 방문교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방문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 등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소방지식보다는 기초적인 소방 상식에 초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기초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재난발생시 초기 대응요령 등으로 진행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및 결혼 이주 여성이 우리 사회에 좀 더 친숙하게 정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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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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