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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방이동 비닐하우스 화재 유관기관 합동 특별조사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3182

 송파소방서(서장 이정희)는 20일 오후 지난 19일 발생한 송파구 방이동 양파작업장 비닐하우스 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화재 특별조사를 실시했다.

 19일 당시 화재로 비닐하우스 6개동 중 4개동이 전소되고 2개동이 일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3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 [코리안투데이] 전소된 방이동 양파작업장내모습     © 박준 기자

이날 진행된 합동조사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간 합동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 [코리안투데이] 2차 합동 조사를 실시하는 모습     © 박준 기자

 합동조사를 실시한 이종준 화재조사관은 “초기 목격자 진술 및 화재형상을 토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송파소방서는 화재 현장을 정밀조사ㆍ감식해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산정하기 위한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화재 특별조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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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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