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국내정치

장병완 “민주당원 불법 여론조작…당 차원 개입했는지 밝혀야”

"민주당 조직적 여론조작 의혹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기사입력 기사번호 3121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정용운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김경수 민주당 의원 연루 의혹까지 불거진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민주당과 사법당국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구속된 민주당원들이 매크로를 사용한 불법 여론조작에 가담했는지, 당원들의 불법 여론조작을 민주당 차원에서 인지했는지, 불법 여론조작을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실행하지 않았는지 등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불법 댓글 여론조작은 민주와 한국, 거대 양당의 동전의 양면이었다”며 “보수정권 댓글조작으로 경찰에 2명이 구속됐고 민주당은 매크로를 사용한 여론댓글 행위로 구속됐다. 불법적 여론조작 댓글이 더 이상 인터넷상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구속된 민주당원들이 권력 핵심인사에게 인사 청탁할 정도로 대선과정에 공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용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