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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암모니아 탱크로리 전복 … 누출은 없어

기사입력 기사번호 3119
▲ 16일 오전 6시께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IC 하행지점 램프 구간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 탱크로리가 전복됐다.     © 정용운

16일 오전 6시쯤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당진IC 하행 램프 구간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 탱크로리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하모(49)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탱크로리에 적재된 액상 암모니아는 다행히 누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나자 당진소방서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사고 사실을 통보하고 현장 복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탱크로리가 램프 구간에서 차체 하중을 견디지 못해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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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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