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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기술 IT, 블록체인

제주경제의 젊은 피, 탐라금융포럼

지역 금융산업 발전과 도민 금융 교육, 금융 인재 양성 등의 사업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2876

금융은 사람에게 있어 피와 같은 존재로서 경제의 혈액이라고 할 정도로 경제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140조에는 ‘국제자유도시 개발에 관한 종합계획’ 지역산업 진흥의 범주에 금융산업 진흥계획도 수립해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강성후, ㈔탐라금융포럼 이사장     © 이봉휘 기자

이를 바탕으로 사단법인 탐라금융포럼은 지난 2009년 금융분야 전문가들이 중심이 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고 순수한 민간 봉사 차원에서 지역 금융산업 발전과 도민 금융 교육, 금융 인재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포럼에서는 ▲정기적인 정책포럼 개최(사례: 가칭 ‘제주정책금융공사’ 설립 제안)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등 금융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기여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금융교육 ▲대한민국교육기부박람회 참가(펀드매니저체험하기, 2015년에 교육부장관상 수상) ▲도민의 재테크 등 금융 상식과 지식을 높이는 교육 사업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포럼은 앞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재테크와 금융지식을 도민에게 교육하고, ▲블로그 및 SNS 등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고,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제주 사회 현실과 밀접한 금융현안에 대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학교와 연계해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등의 사업을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확대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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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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