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천안서 핏불테리어 축사 탈출…인근 주민 주의

20시간째 행방 묘연

기사입력 기사번호 2299
▲ 미 해병대를 상징하는 핏볼페리어     © 김진혁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축사에서 기르던 맹견이 목줄을 끊고 도망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4일 천안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쯤 서북구 성거읍 한 축사에서 기르던 투견(핏불테리어) 한 마리가 목줄을 끊고 탈출했다.

이 맹견의 머리와 몸은 검은색, 입 주변과 가슴은 흰색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주변과 인근 입장면, 직산읍 등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신고 접수 후 20시간이 지나도록 찾지 못하고 있다.

천안시는 유기견 센터와 인근 주민자치센터 등에 맹견 탈출 사실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맹견 발견 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