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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문화 다양성

강서구 밤하늘 허준이 밝힌다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546

강서구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허준축제를 앞두고
허준과 의녀 모습의 테마 등(登)으로 밤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10월 한달 간 거리를 불밝혀
축제 분위기도 돋우고,구민들의 건강과 안녕도 기원할 예정입니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과 의녀를 캐릭터화한 등(登)이 한달 간 허준박물관 일대(가양동 소재)주변 밤하늘을 수놓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달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제15회 허준축제]를 맞아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축제로 일대에 허준 테마 등(登)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허준 테마등이 설치되는 곳은 허준박물관과 대한한의사협회 구간이다.
오는 30일부터 10월 한달 간 불을 밝혀 허준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지역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을 계획이다.
또,이번 허준축제의 슬로건인 ‘명의 허준,세상을 치유하다’의 의미를 담아 구민의 건강과 안녕도 기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허준 테마등으로 불 밝힌 밤거리를 걸으며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이번 허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올해 허준축제는 인물중심의 축제를 넘어 지구촌 건강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오감(五感)으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각종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허준 추모제례,동의보감 힐링 요리대전,허준 뮤지컬,한약재 썰기,한방 약장전시회,무료한방진료 등과 같은 허준 관련 체험행사는 물론,화려한 지구촌 문화공연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 (02-2600-64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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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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