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체육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남동구와 남동구체육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남동구체육회와의 간담회 모습 © 김현수 기자 |
민선 9기 첫 소통 자리… 체육 환경 변화 대응 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체육회장,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와 체육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종목단체 활성화, 구민 중심의 체육사업 추진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체육회 임원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병래 남동구청장 © 김현수 기자 |
이병래 구청장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체육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추진하고, 남동구 체육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남동구체육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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