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 창업가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열린 송천고 창업동아리와 청년 창업가 소통 행사 현장 © 김현수 기자 |
입주기업 대표 4명, 학생들과 창업 노하우 공유
행사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로드(대표 여재호), 온숲(대표 박은미), Tolerance Lab(대표 김혜림), mediPOP studio(대표 정선미)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한 창업가들은 실전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에도 진솔하게 답했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들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김하늘 센터장 “창업 교육 허브 역할 다할 것”
김하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서 열정을 나누는 모습이 뜻깊고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 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논현·만수동 청년창업 공간, 아이스타트업랩이 운영
남동구는 논현동과 만수동에 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해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이 센터는 인하대학교 기반 스타트업 육성기업인 ㈜아이스타트업랩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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