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이병래 구청장이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 8월24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는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간석4동에서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간석4동서 ‘민선 9기 구정 비전’ 발표
이병래 구청장은 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구정 철학과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로 동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 [코리안투데이] 이병래 구청장이 석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석촌경로당 방문…보도블록 파손 현장도 점검
이 구청장은 이어 석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시설을 살폈다.
보도블록 파손이 심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 건의가 접수되자 즉시 해당 현장으로 이동해 관계 부서장들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래 구청장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겠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번 구민 소통 동 방문을 통해 구민의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 “거창한 말 대신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로 남동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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