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직장인 힐링 콘텐츠 ‘공감스테이’가 7월 23일 목요일 훌라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코리안투데이] 직장인 힐링 콘텐츠 ‘공감스테이’, 7월 23일 훌라댄스 체험 진행 |
‘공감스테이’는 이름 그대로 직장인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힐링 콘텐츠 시리즈로, 이번 회차의 주제는 ‘훌라 댄스 체험’이다. 포스터에는 ‘남녀노소 내 안의 바다를 꺼내는 춤, 훌라를 춥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와이안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강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 배경과 열대꽃 장식이 어우러진 비주얼은 무더운 여름철 지친 직장인들에게 이국적인 휴식의 정서를 전하려는 기획 의도를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훌라 스튜디오 ‘훌라당’의 대표인 하야티가 강사로 나선다. 훌라는 하와이 원주민 문화에서 비롯된 춤으로,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무용 경험이 없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프로그램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관객 입장과 함께 다과가 제공되며, 이어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약 50분간 본 행사인 훌라댄스 체험이 진행된다. 짧지 않은 체험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로 기본 동작을 익히고 함께 춤출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삼익아트홀이며, 티켓에는 체험비와 함께 훌라복 대여료가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이 별도로 의상을 준비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삼익문화재단은 이 같은 직장인 대상 힐링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과 문화재단들 사이에서는 직장인들의 정신 건강과 워라밸을 지원하는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반복되는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낯선 문화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감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정서적 회복이라는 사회적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훌라 댄스는 특히 격렬한 운동이라기보다는 자연과 몸의 리듬에 집중하는 춤으로 알려져 있어, 초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함께 풀어낼 수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삼익아트홀이라는 정제된 공연 공간에서 이국적인 하와이 문화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조합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퇴근 이후 저녁 시간대에 맞춰 편성된 일정 역시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으로 풀이된다. 동료들과 함께 낯선 춤을 배우며 웃음을 나누는 경험 자체가 팀워크와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로도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익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힐링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정보
- 프로그램명: 공감스테이 – 훌라댄스 체험
- 일시: 2026년 7월 23일(목) 18:00 입장(다과 제공), 18:30 행사 시작(~19:20)
- 장소: 삼익아트홀
- 강사: 하야티(훌라 스튜디오 ‘훌라당’ 대표)
- 주최: 삼익문화재단
- 티켓: 체험비 + 훌라복 대여 포함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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