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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무반주 전곡 독주회 ‘Ysaÿe and the Partitas’ 개최

7월 8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바흐·이자이 무반주 작품 연주

기사입력 기사번호 51428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이 오는 7월 8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무반주 전곡 바이올린 독주회 ‘Ysaÿe and the Partitas: Part 1. The Abyss’를 연다. 이번 무대에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외젠 이자이의 무반주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지클레프(G·clef)가 주최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박재준 무반주 전곡 바이올린 독주회 'Ysaÿe and the Partitas' 포스터

  [코리안투데이] 박재준 무반주 전곡 바이올린 독주회 ‘Ysaÿe and the Partitas’ 포스터 © 김현수 기자

박재준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 7월 8일 예술의전당서

박재준 무반주 전곡 바이올린 독주회 ‘Ysaÿe and the Partitas’ Part 1. The Abyss는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외젠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으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일반석 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NOL티켓,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로 하면 된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코리안투데이]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 김현수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은 누구

박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한 뒤 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고,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에 진학해 티칭 어시스턴트로 활동했으며 독일 DAAD 장학금을 받아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그는 소년한국일보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에서 입상했으며 Koichiro Harada, Regis Pasquier, Krzysztof Wegrzyn, Hyo Kang, Mihaela Martin 등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국내외 협연과 무대 이력

박재준은 독일 라이프치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고베 시티 챔버 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다. 독일 Sommerliche Musiktage Hitzacker Festival에서의 솔로 연주는 현지 신문 ‘Die Welt’로부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2021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독창적인 테마의 독주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강남심포니·대구시향·대전시향·목포시향 등에서 객원악장 및 수석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학교에 출강하며 앙상블 블랭크, Quartet W, Duo Mate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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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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