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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평택 서해수호관 안보 견학

제2연평해전·천안함 현장 돌아보며 국가안보 의식 다져

기사입력 기사번호 51141

인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임동표)는 위원 등 20여 명과 함께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2차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 수호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안보 견학을 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안보 견학을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서해수호관에서 연평해전·천안함 피격 현장 돌아봐

서해수호관은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안에 위치한 안보 전시 시설로, 제2차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관련 전시물과 유물을 살펴보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 역사를 되짚고,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했다.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와 연계… 운영 실적·향후 방향 논의

이날 견학은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와 병행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향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동표 회장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적인 안보교육과 민·관·군 협력 강화를 통해 더욱 굳건한 지역방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관·군 협력으로 지역 방위체계 강화 다짐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민간·행정·군 역량을 하나로 묶어 유사시 통합방위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이번 안보 견학은 위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도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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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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