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지역 자영업체 4곳을 직접 찾아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현판을 받은 업체는 가산골프존(대표 모연옥), 규리네 보석함(대표 김영자), 명가정육식당(대표 박상현),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대표 김철우)으로, 모두 매달 3만 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온 곳들이다.
![]() [코리안투데이]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지역 자영업체를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착한 가게’란? 매달 나눔으로 이웃 돕는 지역 자영업체
‘착한 가게’는 지역 내 중소 규모 자영업체 가운데 매달 3만 원 이상을 기부에 동참하는 가게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후원금은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 [코리안투데이] 가산골프존 대표 모연옥 씨가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현판을 수여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4곳 선정…골프존·식당·주점 등 업종 다양
이번에 현판을 받은 업체는 가산골프존, 규리네 보석함, 명가정육식당,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 등 4곳이다.
행정복지센터가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자발적 기부 참여가 선정 기준이 됐다.
![]() [코리안투데이] 명가정육식당 대표 박상현 씨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함께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동장·협의체 위원장 “착한 가게 발굴 지속 확대”
문선영 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학용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착한 가게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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