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4곳 현판 전달

월 3만 원 이상 기부 자영업체 선정…후원금,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활용

기사입력 기사번호 51117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지역 자영업체 4곳을 직접 찾아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현판을 받은 업체는 가산골프존(대표 모연옥), 규리네 보석함(대표 김영자), 명가정육식당(대표 박상현),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대표 김철우)으로, 모두 매달 3만 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온 곳들이다.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지역 자영업체를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지역 자영업체를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착한 가게’란? 매달 나눔으로 이웃 돕는 지역 자영업체

‘착한 가게’는 지역 내 중소 규모 자영업체 가운데 매달 3만 원 이상을 기부에 동참하는 가게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후원금은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된다.

가산골프존 대표 모연옥 씨가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현판을 수여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가산골프존 대표 모연옥 씨가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현판을 수여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논현고잔동 착한 가게 4곳 선정…골프존·식당·주점 등 업종 다양

이번에 현판을 받은 업체는 가산골프존, 규리네 보석함, 명가정육식당,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 등 4곳이다.

행정복지센터가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자발적 기부 참여가 선정 기준이 됐다.

명가정육식당 대표 박상현 씨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함께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명가정육식당 대표 박상현 씨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함께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동장·협의체 위원장 “착한 가게 발굴 지속 확대”

문선영 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학용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착한 가게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역전할머니맥주 인천논현에코점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