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봉)는 6월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40세대를 찾아 화분과 잔기지떡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외로운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계절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위원 및 통장들이 직접 가정 방문에 나섰다.
![]() [코리안투데이]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독거 어르신 40세대에 화분·잔기지떡 직접 전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들은 이날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선물을 건네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생기를 불어넣는 작은 화분과 함께 준비된 잔기지떡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과 활력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코리안투데이] 이재봉 위원장이 독거 어르신에게 잔기지떡을 건네며 안부를 나누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정서적 고립 막는 지역 밀착 돌봄
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며 외롭고 지친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재봉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미소 지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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