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16일 밤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상가 주변, 먹자골목 일대에서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단속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현수막, 전단, 명함,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이 정비 대상이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 단속반이 도로변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사전 계도로 자진 정비 유도…보행자 안전 확보에 초점
이번 정비는 불법 광고물을 표시한 업소를 대상으로 먼저 계도 활동을 벌여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 위험을 높이는 불법 광고물 제거에 집중하며 현수막·전단·명함·입간판·에어라이트를 폭넓게 단속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 상가 주변에 무단 설치된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현장 © 김현수 기자 |
자동경고발신 시스템으로 불법 광고 번호 무력화
연수구는 단속·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로 자동 반복 계도 전화를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하는 자동경고발신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불법 광고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 상가 주변에 무단 설치된 불법 입간판·에어라이트 현장 © 김현수 기자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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