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연수3동 지사협, 줍깅으로 환경정화·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줍깅하며 살피는 우리동네' 캠페인…위기가구 신고 방법·복지서비스 홍보 병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50876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식·윤성연)가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하며 살피는 우리동네’ 캠페인을 펼쳤다.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접목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폈다.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6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줍깅+복지 발굴 결합…상가 밀집 지역 중심 활동

줍깅은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여기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더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위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위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따뜻한 복지공동체”…촘촘한 안전망 구축 다짐

김재식 협의체 위원장은 “마을 환경을 가꾸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모두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더욱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과 복지사업을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코리안투데이] 홍보대사 모집

[코리안투데이] 기자양성과정 안내

[코리안투데이] 지부장·지국장 모집

[코리안투데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광고배너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