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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멘토가 들려주는 수험생활백서”… 구로구, 고등학생 진로 탐색 ‘촉촉콘서트’ 개최

고1·2학년 80명 대상, 7월 21일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서 열려

기사입력 기사번호 50769

서울대 드림컨설턴트 참여… 1부 진로 강연·2부 12개 학과 맞춤형 멘토링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2026년 촉촉콘서트 홍보물 © 박수진 기자

‘촉촉콘서트’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를 돕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개최된 ‘촉촉콘서트’에서 대학생 멘토들이 학과 소개를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구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대 멘토 20명이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3명의 서울대 멘토가 각각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꿈과 의미를 만들어 가는 법’, △‘진로는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삶이다’, △‘사랑을 살아가세요!’를 주제로 강연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실질적인 수험생활 팁도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개최된 ‘촉촉콘서트’ 1부 행사에서 서울대학교 멘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강연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2부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총 12개 학과의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진다. 멘토들은 전공 선택 이유, 학과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개최된 ‘촉촉콘서트’ 질의응답(Q&A) 시간에 학생 참가자들이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한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860-288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꿈과 의미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명하게 수험생활을 보내고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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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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