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이 오는 6월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며 도시문화와 예술, 그리고 투자 트렌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존 아트페어의 틀을 넘어 예술을 감상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소장과 라이프스타일 경험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한다.
![]() [코리안투데이]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 김현수 기자 |
㈜시즈포(SEES4)는 지난 3월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THE BLOOM 2026의 성공에 이어,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6 재테크트렌드페어에서 특별기획 전시인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문화에서 탄생한 다양한 시각 예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 집약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전시 형식에서 벗어난 점이다. 전시는 팝아트, 아트토이, 일러스트레이션, 코믹아트, 캐릭터 아트, AI 디지털 아트, 파인아트, 굿즈 및 머천다이즈 등 총 6개의 큐레이션 존으로 구성된다. 각 전시 구역은 최근 미술 시장의 흐름과 대중의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에디션 작품과 한정판 오브제,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은 최근 문화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아트테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다. 아트테크는 예술 작품을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투자와 자산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이다. 이번 특별전은 재테크 박람회와 예술 전시를 결합함으로써 예비 컬렉터와 투자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컬렉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과 브랜드에는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 기회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안투데이] 도시문화와 아트테크가 만나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 © 김현수 기자 |
시즈포 김윤식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해 도시문화가 가진 역동성과 창의성을 가장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일보와의 협업을 통해 자본 시장과 문화예술 산업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트 산업이 다른 산업과 융합하며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어반 아트 스트리트 2026은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언노운바이브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행사에서 소개되는 주요 작품들은 오는 8월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 예정인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INSPIRATION 2026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사전등록 후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INSPIRATION 2026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는 2026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SETEC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문화예술과 투자 트렌드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컬렉팅 경험과 도시문화의 최신 흐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시즈포 및 언노운바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전시 산업 및 문화예술 시장 동향은 [예술경영지원센터](https://www.gokams.or.kr?utm_source=chatgpt.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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