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K-Art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 대성협 & Music Society MIMI 무대 개최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

기사입력 기사번호 50242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가 오는 2026년 6월 14일 서울 이태원 스파지오 루체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성악인협회와 Music Society MIMI가 함께 마련한 무대로, 국내 성악가들이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는 다양한 세대의 성악인들이 참여해 예술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  © 김현수 기자

이번 무대는 오후 5시에 시작되며 테너 황명규, 이용화, 황정국, 이상원, 박동일, 지혜만, 구자동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우미, 이혜진, 박경복, 박미란, 차미정, 유희정, 김민선, 조인숙, 박연선, 윤수진, 안정혜와 바리톤 송현, 정종선 등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강은경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이탈리아 오페라 명곡이 균형 있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가고파, 그리운 마음, 잔향, 바람 등 한국 가곡과 함께 모차르트의 위대한 영혼과 고귀한 마음,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그의 다정한 목소리가,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마이웨이 등이 연주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아르디티의 입맞춤, 비제의 하나님의 어린양, 조르다노의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중 어머니는 돌아가셨어요, 마이어베어의 오 낙원이여 등 폭넓은 레퍼토리가 이어진다.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악 단체 간 협력과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포스터에 소개된 Music Society MIMI는 오페라와 오페라 주인공 미미를 모티브로 결성된 음악 단체로, 오랜 기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성악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단체는 국내외 콩쿠르 수상 경력과 오케스트라 협연, 독창회 및 오페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협업 공연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 역시 다양한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정서와 유럽 오페라의 아름다움을 함께 전하며 관객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 가곡과 세계적인 오페라 아리아를 한 공연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성악 입문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전망이다.

공연이 열리는 스파지오 루체홀은 서울 이태원 지역의 공연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다. 공연 정보와 클래식 음악 관련 자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https://www.arko.or.kr?utm_source=chatgpt.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성악인협회 성악단체 초청 제휴 음악회는 성악 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성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mailto: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