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건강 혁신

구로구,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건강운동센터 운영 시작

구로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력100 인증형 체력측정·운동상담 제공
건강운동센터에서 연령·질환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48828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해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운영한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을 운영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보건소 10층 건강운동센터 내 운동 공간 © 박수진 기자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중인 건강운동관리사로부터 개인별 상담과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과 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해 주민들이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보건소 10층에 조성된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 전경 © 박수진 기자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