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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 광진구민 위한 무료 문화공연

광진문화재단, 서울시 ‘2025 찾아가는 유랑극단’ 선정작으로 생명존중과 가족사랑 전하는 창작 뮤지컬 선보여

기사입력 기사번호 44047

광진문화재단이 오는 2025년 10월 2일(목) 저녁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를 무료 공연으로 개최한다. 서울시 ‘2025 찾아가는 유랑극단’ 선정작인 이 작품은 생명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유랑극단_사랑은 아름다워_포스터 © 안덕영 기자

<사랑은 아름다워>는 돈벌이에만 몰두하던 산부인과에서 이른둥이가 태어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저출생, 고령화, 가족 해체라는 사회적 문제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제의와 놀이_코티’의 작품으로 광진문화재단이 서울시의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을 통해 초청한 네 번째 우수 연극 초청작이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유랑극단 시리즈는 광진구민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 초청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선 공연들은 모두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사랑은 아름다워>는 취학아동 이상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예매는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취소표에 한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02-2049-4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진문화재단 박계배 사장은 “<사랑은 아름다워>는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뮤지컬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해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앞서 ▲옴니버스 인형극 환상공간(창작집단 싹) ▲오랜 소년(창작집단 몽상공장) ▲돌고 돌고(극단 파수꾼) 등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오는 11월 5일에는 ‘공연창작소 공간’의 연극 <소년 간첩>을 선보일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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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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